2014. 09. 08

클래스팅

교내와 가정의 소통을 돕는 ‘클래스팅’ 학교용 계정 출시

학교에서 가정통신문 전달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가정통신문을 양식에 맞게 제작하고 일일이 출력하여 학생들에게 배포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인쇄용지, 토너 비용등도 만만찮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일부 가정통신문의 경우, 학부모에게 전달되어야 하는 주요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이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유실되거나 학부모가 확인을 하고도 깜빡하여 원활한 행사 진행에 애로사항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클래스팅에서 학교용 계정을 출시한다. 원래 클래스팅은 교실 내에서 교사와 학생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습 효과를 올리기 위한 서비스이나, 학교용 계정은 교내 소식 또는 전체 공지사항을 학부모에게 쉽고 편리하게 전달되도록 개발된 서비스이다.

서비스를 신청하는 학교는 교내 공지 사항을 ‘클래스팅 전용 APP’ 또는 ‘무료 SMS’로 알릴 수 있으며 파일을 첨부하여 보낼 수도 있어 기존 번거롭던 가정통신문 전달 과정을 쉽게 해결 할 수 있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발송 즉시 전교 구성원에게 문자로도 전달할 수 있어, 비상연락망으로서 활용 가능한 이점도 있다.

또한 학교용 계정을 신청시 교내 전용 페이지가 개설되어 학부모에게 개학식, 야외학습, 취임식 등 주요 행사를 사진과 함께 구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학교에서 운영되던 홈페이지와 다른 차이점은, 학교 관리자가 포스팅하는 소식을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부모의 적극적인 교내 행사 협조가 기대된다.

서비스를 기획한 클래스팅 대표 조현구(前 초등학교 교사)는 “과거 교직에서 근무하면서 가정통신문을 학부모님께 쉽게 전달할 방법이 없을지 고민해 왔다. 클래스팅 학교용 계정은 이러한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했으며 모든 학교에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클래스팅 학교용 계정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