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3. 25

중앙일보

구글플레이가 추천한 ‘초보맘을 고수맘으로 만들어주는 교육앱’ BEST3

이제 막 자녀를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들여보낸 초보 엄마에게 3~4월은 전쟁이다. 새로운 학교와 새 담임 교사에게 적응해야 하고, 준비물과 가정통신문 등 신경 써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자녀의 친구관계나 성적 관리도 걱정이다. 본지가 초보맘을 위한 신학기 필수 앱을 구글플레이로부터 추천받았다. ‘키즈노트’를 포함해 3가지 무료 앱을 소개한다.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면 학교의 주요 일정부터 학급 공지사항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클래스팅’은 ‘학부모용 알림장’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클래스팅을 설치하고 자녀가 다니는 학교와 학급을 찾아 들어가면 각종 공지사항은 물론 과목별로 그날 배운 수업 자료와 동영상 콘텐트까지 확인할 수 있다. 교내 동아리 활동이나 방과후수업에 대한 정보까지 파악할 수 있다. 클래스팅은 세계 1만6000개 학교가 이용하고 있다. 다운로드 횟수도 100만 건이 넘는다.

아이의 실력 향상을 도와주는 학습 앱도 있다. ‘러닝카드’는 자녀가 현재 배우고 있는 학습 진도에 맞춰 매일 문제 카드를 3장씩 보낸다. 러닝카드의 문제 카드는 여러 권의 참고서와 문제집에서 발췌해 제작한 것으로 10분 정도면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게 가능하다. 모바일에서 직접 풀면 채점도 자동으로 된다. 간편하게 복습을 할 수 있는 러닝카드는 초·중·고교용으로 모두 제작됐다. 구글플레이 사용자들에게 평점 4.6(만점 5)을 받은 만족도 높은 앱이다.

박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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