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7. 25

매일경제

클래스팅, 학교 수업 효율·몰입 높이는 '클래스팅 러닝' 출시

에듀테크 기업 클래스팅은 25일 자사 플랫폼에 편리한 학습 관리 서비스인 ‘클래스팅 러닝(CLASSTING LEARNING)’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래스팅 러닝은 교사가 정규 수업 과정에 맞춰 학습 자료를 제공하면 학생들이 모바일을 비롯한 다양한 기기로 편리하게 학습하고, 교사는 다시 학생의 학습 상태와 성취도 등 주요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학생들은 데스크톱(웹)과 모바일(앱) 등 다양한 기기에서 다양한 과목별 문제와 교사가 공유한 과제를 개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학부모도 과제를 확인하고 자녀의 학습 지도에 참고할 수 있다.
교사는 데스크톱(웹)을 통해 학생들이 제출한 학습 결과, 성취도를 비롯한 통계와 개인·학급·과목별로 세부 리포트를 검토하고, 추가적인 학습 지도 계획을 수립하기 쉽다.

또한 객관식 문항 채점을 바로 이뤄져 과목별 리포트를 통해 각 문제별 정답 및 오답 분포와 같은 세분화된 통계 확인도 할 수 있다. 앞으로 서술형 답안의 반자동채점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조현구 클래스팅 창업자 겸 CEO는 “현재 많은 학생과 선생님들 사이에서 효율적인 학습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이고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으려면 접근성이 쉬우면서도 개인별 수준에 맞는 지도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선생님들이 반 학생들 모두를 세심하게 지도하려면 보다 효율적인 분석과 관리 시스템이 절실하다. 클래스팅 러닝은 학생과 선생님 모두에게 학습 관리의 효율성과 몰입을 높이는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성신 기자

기사 전문 보기